나에게 사랑을 주세요.
by silvergini

렌즈맞췄어용♡

때는 바야흐로 제정신이 아닌 아침 열시.

눈뜨고 일어나 머리감고~ 아침밥을 대충챙겨먹은다음~

어제써둔 이력서를 들고 동의의료원을 찾은 동생과 나.

약제부에가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도보고...(아니 근데 왜. 면접하면서 "친구랑 만나서 뭐하고놀아요?"는 왜묻는건데?ㅇ<-<)

한 20분정도의 면접이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생각난 렌즈.

안그래도 요며칠전부터 렌즈맞출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결국 서면까지 가서 냉큼 맞춰버린 렌즈 : )

  시력은 예전보다 조금 더떨어졌다고 하고..왼쪽눈은 약하게 난시라고 하고.

그리고 냉큼 렌즈를 맞추는데..가격은 약 6만원대의 렌즈.

언니가 렌즈끼는법을 배워야한다길래 아 네~ 하면서 의자에 덜커덩앉아서 해주는말을 경청하고있다가

"네 이제 껴보세요"

하길래 냉큼 받아 부들거리는손으로 대충 눈꺼풀 들어올리고..

넣으려는데 왠일로 오늘 면접보러간답시고 안하던 눈화장까지(마스카라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좀 민망했다)

힘겹게 들어올리고 두세번의 시도끝에 간단히 성공.

왼쪽눈도... 두번만에 성공.

"언니 겁이 좀 없으시네"

뉑??;; 겁? 저 겁많은뎁쇼;;

그리고 들려오는 크리티컬

"난 40분이나 걸렸는데 뭐야"

옆에서 한방날려주신 동생님. 아..그러셨쎄요.


뭐 벗기가 좀더 어려웠지만 부들거리는 손으로 한 세네번 건들여보니 빠지던,.(;;?)

(힘이 좋아서 빼다가 보니 렌즈가 반으로 접혀서 나오긴하더라만..<-)

므흥.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도 안경없이 눈앞이 잘보이는게 너무 신기해서 막 얼굴손으로 계속 더듬(?)고 있고..

안경추켜세우던 버릇이 남아있어서그런가 계속 손을 눈앞으로 가져가려다 "아 나 렌즈했지?" 하면서 내리고.

눈에 이물감이 쬐끔있긴한데 것두 거의 신경안쓰이고.. 꽤 괜찮네 렌즈?

음. : ) 앞으로 자주사용해야겠음/ㅅ/

by silvergini | 2008/06/24 19:56 | 트랙백 | 덧글(4)
완소 길고양이!!ㅋ

개보다는 고양이가 더좋은 처자 하나가 우연히 책방을 가던길에 마주한 길고양이!!!!!!

워메 이쁜것 ㅠ 쫑쫑 이리온 하면, 보통 길고양이들은 도망가기 바쁜데.

이고양이는 그러지 않았다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한발자국 다가갔으나 후다닥! 도망을 가버림으로써 역시, 그럼그렇지 했는데

한 두어번 그렇게 마주치고나서는 그닥 경계하는모습은 보이지않고, 지나가도 그냥 그러련히~ 하고 말아버리는게 아닌가!!!

도망도 가지않고 한자리에 웅크리고 앉아서 멀뚱멀뚱 쳐다만볼뿐. ㅠ

너무 귀여워서 한번 쓰다듬었으나 움찔움찔거리더니 휙! 도망.

역시 그럼, 그렇지 ㅠ 하면서 또 몇번 스쳐지나갔으나, 유혹을 참지못하고 또 만졌더니 이번엔 도망가지않...이때다!!

하고 싶어서 후다닥 뛰어들어가 소세지를 사왔으나, 어디론가 가버린 고양님. 아흑 ㅠ


그러다 외출하려던 참이었나? 언젠가 나가다 또 마주친 고양이! 이때다 싶어서 잽싸게 소세지사왔더니 고자리 고대로있는거다!

으흐흐흐+ㅁ+


소세지 잘게 잘라 줬더니 냠냠냠 거리면서 손발로 휙휙휙..ㅠ

얼마나 귀엽던지. +ㅅ+

흙바닥을 뒹굴어서 흙먼지가 되었기에 다른걸 주려고 그걸 던졌는데, ...후다닥 쫓아가버리는 괭이, 야야야야; 그게아닌데.

한번은 귀여워서 또 만지작거렸더니 기지개켜고 하품하고..!!

그럼 증거사진들!!



by silvergini | 2008/06/14 16:46 | 트랙백 | 덧글(4)
랄랄라~ 행복한 집순이♬
알바관두고~ 집에서 청소하며 지내는 나날

요즘따라 컴퓨터는 하고싶지않고; 게임도 재미없고~

갑자기 하고싶어진 요리.

재료를 사러가야겠어..

뭘만들면 좋을까?ㅁ?


냠.


괜시리 요즘은 뭐든 다 귀찮아지는것같아 =_= 

또 나태해져만가네.


귀찮으니 이글루 오늘일기 끗?(...퍽)
by silvergini | 2008/05/23 22:36 | 트랙백 | 덧글(2)
쫑파티
드디어 관뒀습니다. 빠리바게트

좀 안좋게 관둔것 같은..

일하는 5개월동안 참 무관심했던 사장님.

자기 가게면 적어도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_-;;

바보같이. 세금계산서 하나 제대로 못끊어 알바를 시키는 바보같은 사장. -_- (도장도 가계어서 찍어주는 전화번호 스템프 찍어주면 그게 세금계산서야? 응? -_- 세금계산서 처음써보는 나도 알겠다.)

거기다 막판으로 나와 다른 알바생이 일이 너무 힘들어 관둔다고 했을때, 알바생 구할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던 사모님.

... 아르바이트 사이트같은데 좀 올리고 그래봐야하는거 아냐? -_-;;;( 나 관두기 이틀전에 겨우 올라오더이다. 거참나)

솔직히 일이 힘들고 배워야할게 많기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정도는 빡시게 굴려야 혼자 가게볼까 말까할 정도인데. (보통은 일익숙해지기까지 한달정도 걸리는듯)

근데 베테랑 둘이 관두는데 전혀 걱정을 안해.. 보다못한 기사님들이 한말씀 할정도니까.. 후우.

더군다나 일이 힘든걸 알면 신경을 좀 더 써줬으면 이렇게까진 안했을텐데...-_-;; (솔직히 설날 때 섭섭하게 한 거, 그외에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이데이,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 같은 특수하게 힘든날 -_- 그런날도 그냥 넘어가더이다..)

맨날 전날 빵남은것들 친인척이 와서 싸그리 다들고가고... 누구는 빵하나 쭈워먹을때 참 눈치보면서 하나씩 먹고.

후우. 맨날 밥먹을때도 밥먹는게 밥먹는게 아냐. 이건 뭐...



더더욱 서운했던거.

내가 관둔다고 했을때 5월 13일부터 시급 3800원으로 올린다고 -_-

여태 3500원받고 5개월가까이 일한 나는 뭐가되니..

응? 안그래 사장?-_-;; 이제부터 들어오는 애들은 3800원 주고?

니눈엔 내가 아~네~ 그러세요~ 하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줄 알았니?-_-

후후, 그래 뭐 3800원 좋다 이거야.

근데 3800원 받을때부터 밥은 없다고?

가게 있는 빵먹으라고?  -_-;;

뭐라 말도 없네. 확실하게 말도 안해주면서 애매모호하게~ 이제부터 빵먹어야 되지않겠니 라니.

-_- 장난쳐? 관두기까지 3일남았는데 그냥 밥먹으라고 하지. -_-; 3800원 안올려도 되니까.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었다곤 하지만... 아침 7시부터 일하는데 아침밥이나 제대로 먹고 일하면 말도 안한다 -_-;;

고작 한달에 60만원밖에 안되는 월급이지만 그거받고 이렇게까지 일할애들 요즘 흔하지 않아 -_- 거기다 밥도 안주는데 일할 맛 나겠어?

(저녁타임은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총 9시간 일하는데 여기도 물론 밥없음. 사장이 미친거라고밖에 표현이 안됨)


결국 우리 관두는날 신입 3명 왔더군. 앞날이 참 깜깜해 보여. (관두기 2틀전에 왔던 20살짜리는 하루만에 관뒀더라고)

앞으로 팥빙수다 배달이다 장난아닐텐데..후후. -_- 내 장담하건데 앞으로 사람 아~주 자주 바뀔것같다는거.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래.



나 관둘때 섭섭하다고? 

여태까지 충분히 내가 더 섭섭했어.-_-
by silvergini | 2008/05/17 21:03 | 트랙백 | 덧글(3)
체중조절!(응?)
빵집에서 일하니까..살이 디룩디룩 찝니다??

주체할수없는 이 밀가루 살들 ㅇ<-<

아침에 일어나서 막 일해야하다보니까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다보니까..입맛이 좋아졌는지

하루에 세끼 꼬박꼬박 다챙겨먹고 것도 모잘라 야식에 간식에..덜덜.

가끔 심하게 폭식하는것까지 하면 위가 참 고생이 많은듯..ㅠㅠ

(그래서 요새 일 안하고 파업하는거야? 소화같은건 이제 나몰라라 안시키면 땡이야???)

덕분에 그 맛있어보이는 따끈따끈한 갓 나온 빵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슈의 유혹을 물리치....려고 하고!(..;;안돼 내사랑 생크림 슈 ㅠ 딸기슈 ㅠ 초코 슈 ㅠ)

간식 안먹으면 그래도 뱃살이 좀 줄어들겠지?ㅠ 응? 대답해봐 뱃살..ㅠㅠ




요가학원 비싸 3개월 9만원..주 2회 ;ㅁ; 주 3회는 12만원..

안되겠어 은행이라도 털어야지ㅇ<-<
by silvergini | 2008/04/15 17:59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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